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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0615] 골프특강 : 숏게임

탑핑을 줄이는 어프로치

 

 

셋업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역시 정확한 셋업이다.
정확한 셋업은 곧 볼과 클럽의 깔끔한 임팩트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짧은 피치샷을 할 때 볼의 윗부분을 치는 이른바 탑핑은 임팩트 때 올려치는 스윙을 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클럽헤드가 스윙궤도의 최저점에 이르기 전 볼을 쳐야 하는 것이다. 체중의 75퍼센트를 왼발 쪽에 두고, 볼은 양 발의 중앙에 놓은 상태로 시작한다. 그러면 다운스위궤도에서 볼을 정확히 칠 수 있는 셋업을 갖추게 된다.



스윙

볼을 확실히 내려치기 위해서는 백스윙 때 클럽을 높이든다. 손목을 급하게 꺾어준 다음 왼손으로 끝까지 잡아당긴다. 스윙을 하는 내내 체중은 계속 앞발에 실려 있도록 한다.

다운스윙 시 왼 손등으로 볼을 친다는 느낌을 가진다. 그러면 클럽의 로프트가 알아서 볼을 띄워줄 것이다.







경사면에서의 어드레스



많은 골퍼가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심한 경사면에서의 어프로치샷이다. 한국은 마운틴지형의 특성상 경사면에서의 어프로치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경사면에서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스탠스를 필요이상으로 넓게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스탠스가 넓으면 넓을수록 스윙을 하는 도중 오히려 상체가 좌우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임팩트가 만들어 지기 어려워 뒤땅이나 토핑이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심한 오르막 경사면에서 셋업을 해야 한다면 넓은 스탠스보다 한 다리로 지탱하는 방법이 좋다. 왼발을 뒤쪽으로 힘을 뺀 상태로 살짝 접어두고 오른다리로만 몸을 지탱하고 선다면 깔끔한 임팩트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내리막 라이에서는 아래쪽 다리인 왼다리로 지탱하는 것이 실수가 적을 것이다.







[강사] 임윤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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