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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818] 골프특강 : 숏게임
 

숏게임 (클럽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윙)



하나의 스윙으로 숏게임을 풍성하게 하려면 다양한 클럽으로 기본적인 하나의 스윙을 구사하면 심플하고 쉽게 어프로치샷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샷을 시도하기 위해 볼의 위치와 샤프트를 타깃 방향으로 얼마나 기울일지 그리고 클럽 페이스를 얼마나 오픈할지 조정하는 것보다 적당한 클럽을 골라 사실상 모든 피치샷의 동작을 똑같이 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우선 클럽 선택부터 살펴보면 활용할 그린이 넓고 앞에 장해물이 없으면 피칭웨지를 사용한다. 하지만 핀 앞에 벙커와 같은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갭 웨지, 홀이 장애물에 더 가까이 있다면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로 바꾼다.

 

 

셋업



셋업은 일관성 있는 피치샷을 할 수 있게 스탠스 중앙에 볼을 놓는다. 볼을 높게 띄우려면 스탠스 앞쪽에 놓고 하지만 적절한 클럽의 선택으로 볼의 탄도 조절이 가능하다. 셋업을 할 때는 모든 걸 오픈한다. 즉 클럽페이스는 타깃에서 조금 오른쪽을 가리키되, 발과 힙 그리고 어깨의 정렬 선은 타깃의 왼쪽을 향해야 한다.



백스윙



테이크백을 하는 동안 클럽 페이스가 닫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할 때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되는 지점에서 페이스가 열려 있는지 확인한다. 그 지점에서 클럽의 토가 하늘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확인하려고 돌아봤을 때 페이스가 아래를 향하고 있다면 로프트가 없어진 셈이다. 손목을 코킹해서 위로 드는 것도 페이스를 오픈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손목의 동작을 많이 보강할 필요는 없다. 대체로 팔만으로 백스윙하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갑작스럽거나 힘이 들어간 동작이 아니라, 부드럽고 매끄러운 동작이 필요하다.



다운스윙



백스윙과 달리 볼을 향해 내려올 때는 몸의 활동성이 느껴져야 한다. 어드레스에서 클럽을 오픈하고 백스윙에서 그 상태를 유지했다가 몸이 타깃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샷을 마무리하는 것이 전반적인 목표인 셈이다. 스루스윙에서 손이나 손목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가슴을 타깃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클럽 헤드가 라인을 따라 스윙하도록 하면 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클럽 페이스를 오픈한 상태로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볼을 빨리 띄우는 데 도움이 되고, 둥글게 처리된 솔은 웨지의 실수 완화성을 높여준다. 잔디를 파고 들어가지 않고 미끄러져 나갈 수 있으므로 조금 뒤에서 스윙 아크의 최저점을 지나더라도 볼을 공중으로 띄울 수 있다. 볼 바로 앞의 잔디를 바라본다면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 이제 상황에 따라 적당한 웨지를 선택했다면 성공적인 어프로치 샷을 기대해도 좋다.



동진골프아카데미 임윤주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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